사전학습 3일차

윤서아·2026년 3월 30일

🟢 1단계: 최근에 해본 게임 떠올리기

최근에 한 게임은 MapleStoryLeague of Legends이다.

✔ 어떤 점이 재미있었나요?

메이플스토리는 캐릭터를 키우면서 점점 강해지는 느낌이 확실해서 재미있었다. 특히 스킬 이펙트가 화려하고 타격감이 좋아서 사냥할 때 계속 손이 가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코디(캐릭터 꾸미기) 요소가 있어서 단순히 전투만 하는 게 아니라, 캐릭터를 꾸미는 재미도 컸다. 롤은 한 판 한 판 상황이 계속 달라져서 질리지 않는 게 가장 좋았다. 같은 챔피언을 해도 팀원이나 상대에 따라 플레이 방식이 바뀌고, 한타에서 한 번 잘하면 게임 흐름이 완전히 바뀌는 순간이 있어서 긴장감이 높았다.

✔ 어떤 부분이 불편하거나 아쉬웠나요?
메이플스토리는 반복 사냥이 많아서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다. 특히 비슷한 몬스터를 계속 잡다 보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롤은 팀 게임이다 보니까,내가 잘해도 팀원이 못하면 지는 경우가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있었다. 그리고 채팅이나 분위기 때문에 게임이 불편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 게임을 하면서 기억에 남은 장면은 무엇인가요?
메이플에서는 처음으로 보스 몬스터를 잡았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 혼자서는 힘들었는데, 다른 유저랑 같이 파티를 해서 겨우 클리어했을 때 성취감이 컸다. 롤에서는 한타에서 내가 스킬을 잘 맞춰서 한 번에 여러 명을 잡았던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 그 한 번으로 게임 흐름이 뒤집히면서 이기는 상황이 만들어졌던 게 인상 깊었다.

🟢 2단계: 내가 만들고 싶은 게임 상상하기
질문 / 나의 생각
어떤 장르인가요? : RPG 기반 + 협동 요소가 있는 게임
어떤 분위기인가요? :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하고 귀엽고 밝은 느낌
어떤 기기에서 하게 만들고 싶나요? : PC + 모바일 둘 다 가능하게
특별히 넣고 싶은 기능이나 장면은 무엇인가요? : 다양한 직업 시스템, 파티 플레이, 랜덤 던전, 캐릭터 꾸미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에버플래닛 같은 느낌으로 행성마다 분위기가 다른 맵을 넣고 싶고, 직업도 단순 전사/마법사가 아니라 역할이 확실하게 나뉘게 만들고 싶다. 그리고 중요한 건 안 질리는 구조라고 생각해서, 던전이 매번 조금씩 다르게 바뀌거나,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시스템을 넣고 싶다.

🟢 3단계: 실제 비슷한 게임 찾아보기
비슷한 게임으로는 MapleStory가 가장 가깝다고 생각했다.

✔ 내가 상상한 게임과 어떻게 비슷한가요?
캐릭터를 키우는 RPG 구조라는 점, 다양한 직업이 존재하고 성장 요소가 있다는 점, 캐릭터 꾸미기 요소가 중요하다는 점, 이 부분에서 내가 만들고 싶은 게임과 많이 비슷하다고 느꼈다.

✔ 어떤 점을 배우고 싶나요?
캐릭터 성장 구조를 어떻게 설계했는지, 유저가 오래 플레이하도록 만드는 요소, 다양한 직업을 밸런스 있게 유지하는 방법, 특히 메이플은 오래된 게임인데도 계속 유저가 있는 이유가 궁금해서, 그 구조를 참고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4단계: 게이머와 개발자 시선 비교하기
게이머 시선 / 개발자 시선
그냥 재미있다 / 어떤 요소가 재미를 만드는지 분석해야 함
캐릭터가 예쁘다 / 그래픽이 어떤 방식으로 구현됐는지 고민해야 함
조작이 쉽다 / UI와 입력 시스템을 어떻게 설계했는지 생각해야 함

✔ 간단히 느낀 점
평소에는 그냥 “재밌다”, “별로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번에 정리하면서 보니까 게임은 정말 많은 요소가 합쳐져서 만들어진다는 걸 느꼈다. 특히 조작이 자연스럽거나, 게임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것도 다 설계된 결과라는 걸 알게 되면서 단순히 플레이하는 입장이랑은 완전히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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