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4.02.06-07)
📖 오늘 읽은 범위: 7장. 오류 처리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 오류 코드보다 예외를 사용하라.
- 호출자 코드가 더 깔끔해지고, 논리가 오류 처리 코드와 뒤섞이지 않는다.
- 미확인 예외를 사용하라.
- 호출자를 고려해 예외 클래스를 정의하라.
- 외부 API를 사용할 때는 감싸기 기법이 최선이다. 외부 API를 감싸면 외부 라이브러리와 프로그램 사이에서 의존성이 크게 줄어들고, 나중에 다른 라이브러리로 갈아타기 쉬우며, 테스트하기 쉽고 프로그램이 사용하기 편리한 API를 정의하기 편하다.
- null을 반환하거나 전달하지 마라.
- 깨끗한 코드는 읽기도 좋아야 하지만 안정성도 높아야 한다.
- 오류 처리를 프로그램 논리와 분리하면 독립적인 추론이 가능해지며 코드 유지보수성도 크게 높아진다.
💭 오늘 읽은 소감과 떠오르는 생각
- 오류를 처리하는 구조에 대해서는 고민해본 적이 없었어서 이번 챕터 내용이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 궁금한 내용 또는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
확인된 예외 vs. 확인되지 않은 예외
- 확인된 예외(Checked Exception)
- 컴파일러가 강제로 처리하도록 하는 예외
- try-catch 블록이나 throws 키워드를 사용하여 명시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 주로 입출력, 네트워크 연결 등의 외부 리소스와 관련된 예외가 포함된다.
- 확인되지 않은 예외(Unchecked Exception)
- 컴파일러가 강제로 처리하지 않으며, 예외가 발생하면 프로그램이 중단된다.
- 주로 배열 인덱스 오류, 널 포인터 오류 등의 런타임 에러가 포함된다.
👩💻 나의 공부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