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초는 기관들이
연간 성과보고서
차년도 업무계획
정책 추진결과
예산안
감사보고서
같은 방대한 문서를 한꺼번에 공개하는 시기.
문제는… 이 문서들이 너무 길고, 시간이 없다는 것.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Lilys.ai를 이용한 ‘입찰 예측(Pre-bidding Insight)’ 방법을 정리한다.
AI가 잘하는 건 요약이고,
AE가 잘하는 건 맥락을 읽어 “과업의 씨앗”을 발견하는 것.
이 둘을 결합하면, 실무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Lilys는 단순한 요약툴이 아니라
정책 자료 → 논리 구조 → 요약 → 인사이트 추출에 특화된 AI다.
특히 공공기관 문서처럼
즉, AE가 연말 보고서를 3시간 들여 읽을 걸 3분 안에 80% 파악 가능하다는 뜻.
AI에게 맡길 부분은 맡기고,
사람(AE)은 판단·예측·기획에 집중하면 효율이 극대화된다.
연말/연초에 공공기관들이 올리는 문서 중, 아래 5가지가 특히 중요하다.
✅ 1) 연간 홍보성과 보고서
홍보 Pain Point를 파악하는 데 가장 직접적이다.
✅ 2) 차년도 업무계획
이 문서에 “홍보 강화” 문구가 등장하면 과업으로 이어질 확율이 높다.
✅ 3) 정책 추진백서 · 주요사업 성과보고서
홍보가 부족했던 영역이 명확히 드러난다.
✅ 4) 예산안(사업별 예산 증감)
예산 증가 → 신규 홍보 사업 신설 가능성 높음.
✅ 5) 감사보고서
“대국민 소통 필요”, “인지도 개선 필요” 등의 문구는 사실상 입찰 예고편.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한, 2025년+보건복지부+주요업무+추진계획)

아래는 Lilys에 입력한 실전 프롬프트
이 보고서에서 향후 홍보 대행 과업으로 연계될 가능성이 높은 항목만 뽑아줘.
근거가 되는 문장도 함께 제시해줘.

이 문서에서 '홍보가 부족한 부분', '행동 변화가 필요한 부분' 또는 '대국민 소통이 필요한 영역'을 5가지로 정리해줘.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도 설명해줘.

올해 홍보 과업의 RFP에서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요구사항을 항목별로 예측해줘.
기관의 정책 방향과 연계해서 정리해줘.
예산 증가/감소 항목 중, 대국민 홍보 사업과 직접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항목을 알려줘.
그 이유도 설명해줘.
보고서 전체에서 핵심 추진사업만 10줄 정도로 요약해줘.
특히 홍보와 관련된 사업은 강조해서 보여줘.

이 문서 기반으로 '홍보 대행사가 실제로 수행할 가능성이 높은 과업'을
정확한 문구로 5개만 뽑아줘.

이건 단순한 자동화가 아니라,
AE의 판단력을 강화하는 “지적 보조장치”처럼 느껴졌다.
릴리스를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두 가지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는 것이 아니라,
‘핵심만 남긴 상태’로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이 압도적으로 편했다.
AI는 문서를 요약하고 구조를 잡아준다.
그 위에서 AE는
정책 방향 → 문제 → 기회 → 과업
이 흐름을 빠르게 연결할 수 있다.
결국, AI는 ‘읽어주는 도구’이고
AE는 ‘읽고 이해하는 사람’이라는 역할이 훨씬 분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