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phdljr·2023년 6월 15일

자아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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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할 때가 있다.
성장 과정, 학창 시절, 경력 사항, 지원 동기 등등 기업마다 정해진 자기소개서 항목이 존재한다.

특히, 성장 과정은 어느 기업이든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항목인 것 같다. 하지만, 성장 과정을 적을 때마다 내용이 바뀔 때가 있다.

그러다 보면, 내 자신에게 의문을 던진다.

내가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가?
나는 왜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하였는가?
나는 왜 개발자가 되고싶은가?
나는 왜 백엔드가 되고싶은가?
왜 자바 언어가 좋은가?
지금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가?
원하는 기업에 들어가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
최종 목표가 무엇인가?
...

왜 성장 과정이 적을 때마다 바뀌는 것일까?

자기소개서를 적다 보면, 내 자신을 감싸거나 과장해서 적을 때도 있는 것 같다. 적다 보면, 내 자신이 어땠는지도 헷갈릴 정도다.

코딩을 하다보면 구글링이나 서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다른 사람들이 작성해둔 글을 참고할 때가 있는데, 가끔 자기소개를 적는 글이 보이기도 했다.

나도 뭔가 그러고 싶었다. 그럼으로써 내가 정말로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 다시 돌아보고 싶었다. 그것때문에 내가 여기까지 왔으니 말이다.

그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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